아현제4구역 재개발조합등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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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준공
2022년 4월 현재 8년간 미등기 상태입니다.
마포구청에서 임명한 전문조합관리인은 조합의 돈을 어디에 쓴지도 모르게 시간만 흘러갔고,
150억이상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3인으로 인해 1,000세대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미등기로 인해 대출이 불가하여 내 집인데도 입주하지 못하는 조합원들 및 입주민이 다수 있으며,
등기가 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러 소송에 조합원들은 재산권도 행사하지 못하는 집에 대한 추가분담금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아현제4구역재개발조합이 빠르게 등기가 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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