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 공약을 보고, 국민들과의 약속을 보고 국힘당을 지지했습니다.
저의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섰기에요
소형원룸 빌라를 몇개 가지고 있는데 세금때문에, 임대사업이라는게 너무도 복잡하고 힘들어서 괴롭습니다.
임대차3법, 종부세, 부기등기등....
너무 힘이 드네요
원희룡국토부장관님이 내정되어서 무척 기뻐한 일인입니다.
스마트 하시고, 리더쉽도 있으시고, 무엇보다 국민들의 고충을 이해해주실거란 믿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2%도 아니고, 현재도 융자가 잔뜩 끼어있는 실거주하는 집과 원룸빌라 몇채 있습니다.
나이는 점점 들어가는데, 열심히 산 결과가 이건가? 라는 우울이 찾아오네요
부디 공약대로 국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