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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금감원장님, 삼성증권 1억 이체한도 정상 인가요? NH카드와 불법 사채모금 업자 같은 분위기의 법무 법인 하나로, 중앙 신용 정보 관계 상식선으로 해 주세요

조회 4 좋아요 0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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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시는 인수위원회분들과 달리 저는 주민 센타 알바로 4~50만원 벌수 있는 서민입니다.  영어도 잘 하고 불어도 조금 할 수 있고, 해외 석사 학위 소유자로 해외 40여개국 여행도 했으며, 건강한 신체를 가진 아픈 곳 없이 50대 초로 보이는 중년입니다만, 서류상 62세가 할 수 있는 사회 활동은 이것 뿐인 현실입니다.  저는 공돈 나누어 달라고 억지 쓰는 국민도 아닙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패럴림픽 때 2년 자원 봉사로 장관 표창 까지 받았습니다.

저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이지 범법자도 아니고 높은 지위에 계신 분들이, 진정 좋은 일 하시라고 제안 드립니다.
서울 시내 어디에서 오늘도 저는 매주 수십명의 외국인들과 한국분들께 "건전하고 당당한 KOREA 이미지와 해피 바이러스"를 실천 하고 있습니다. 일일 4만원 받는 시민이지만, 일일 수십만원 받는 높으신 분 들보다 더 내 나라 대한 민국을 위해 진정으로 일하는 제안자 입니다.

노후자금 2.16억 사기 당한 마음을 몸을 혹사 라도 시키지 않으면, 억울하고 울분으로 쓰러 질 지경이라 일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허투루 저의 이 글 읽지 마셔요.

아무런 구체적 대책이 나오지 않더라도 금감원, 신문고에 그렇게 애타게 민원 넣은 저를 조금이나마 보상해 주세요.  사실 삼성 증권 잘못으로 일어 나지 않을 이체로 저의 노후가 날아 갔습니다.  계좌 개설 3시간에 6500만원이 범인들에게 자동 이체 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은 삼성 증권 입니다.
10만원 카드론이나 3000만원 카드론이나 똑같이 본인 인증 하나로 카드론 되도록 허락 하는 금감원, 가짜 목소리로 대출이 시행되는 푸본 현대 생명, 불법 사채모금 업자 같은 분위기의 법무 법인 하나로, 중앙 신용 정보 경영 자금줄 노릇 하는 NH카드, 경찰 신고서에 카드론 갚겠다는 구절 끼워 놓은 롯데 카드,

땀 흘리며 현장에서 4만원 벌면서, 아니면 자원 봉사 이든지 열심히 할 것입니다.  금감 원장님도 무시하지 말고 부끄럽지 않게 처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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