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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漢字 混用

조회 19 좋아요 6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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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語彙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漢字語를 한글로만 표기하니 글자는 이미 暗號가 되지 않았는가. 專問書籍 어휘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학도서관의 책들이 死藏되고 있지 아니한가. 글의 意味를 겨우 前後 文脈을 따져 파악하게 되니 이것을 올바른 문자라 할 수 있겠는가. 단지 글을 읽었을 뿐 그 내용은 熟知하지도 못하는 半文盲者가 증가하고 있지 아니한가. 글을 쓸 때 올바른 어휘가 선택되지 않고, 文法과 論理에 맞지 않는 글이 汎濫하고 있지 아니한가. 人性교육이 破綻되고 傳統文化 繼承이 斷絶되고 있지 아니한가 말이다.

  이 모든 亂脈相은 우리글 漢字와 한글을 混用하지 않아서 비롯되는 일이다. 文字危機를 自招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서 국민의 知識力과 敎養力과 思考力과 分別力 등이 떨어졌고, 學術과 科學과 機術의 발전도 어려워졌다. 경제발전도 어려워졌고 나라발전도 힘들어졌다.

  이러니 노벨賞 근처에도 이르지 못하는 한국이 된 것이 아닐까? 흔들림없이 漢字 2,136字를 常用語로 사용하는 日本이 노벨상을 26개나 받은 것이 偶然한 일일까? 튼튼한 학문의 基礎를 構築하려면 直讀直解되는 한자를 모든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漢字混用이 火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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