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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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몰 지하 1층 청과시장 입니다
상인 600명(점포주인) 종사직원 주차관리 청소 배달 등 3000여명이 함께 생활 하고 있습니다
가락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으로 신건물 이주 5년차 입니다만
상가로 자리도 잡기전 코로나 가 겹쳐 아직도 경영이 어려운 상인이 대부분입니다
저의 고객은 식당 납품업자(야채장사)가 주 고객입니다
식당이 안되면 저희도 안되고 식당이 문닫으면 저희도 문닫아야 합니다
이분들을 기다리면서 밤새워 40년을 버틴 대부분 노인들 입니다
우리는 전통시장도 아니고 재래시장도 도매시장도 아닙니다
지정 소속이 없어 상품권사용도 국가 코로나 손실 보장도 없습니다
사실 조사를 확인 하셔서 저희도 코로나 손실 보상 대상에 포함되길 바랍니다
마늘까고 쪽파까서 임대료내고 가족이 임대료 대납하고 노령연급받아 임대료 보테는 사람도 있습니다
간곡하게 노인을 대표해 부탁드립니다.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지하 1층 청과3-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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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농산
이진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