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이 통일 반대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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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한명 국민들에게 물어 보셨습니까? 불편하냐? 없어지기 바라냐?
저는 살면서 불편한 점 없습니다. 만나이 쓸때 '몇살로 적지'라고 잠깐 고민 해본적 있습니다. 단 몇초. 근데 그 단 몇초때문에 불편하다. 그것는 아니죠.
서양, 일본이나 중국들이 만나이로 쓴다고 우리들도 내려온 옛것을 버리려고 하시려는 겁니까.행정업무나 보험등은 만나이 쓰고 있지 않습니까? 몇살 젊어진다고 더 오래사는 것 아닙니다.
누가 몇살이냐 물어보면 한국나이로 대답 하지 않나요? 만나이로 대답한 사람 있습니까.
선조들이 엄마 뱃속에 10달동안 새생명 살고 있는 아이한테 한살을 주었습니다. 생명의 고귀한. 그뜻을 저버리겠다뇨. 서양은 옛부터 태어난 아기한테 0살주는 것으로 후대까지 내려온게 아닌가요?
일본이나 중국은 비교 하지 마세요. 남의땅넘보고 역사왜곡하고 김치 한복 자기것다 우기는 나라들 아닙니까. 북한은 역사, 판소리,민요, 국악악기까지 버리지 않았습니까.
한국은 한국만의 문화가 있는게 한국입니다. 한국나이, 씨름, 한글, 판소리, 명절, 제사, 한옥, 문화제 등등.
선조들은 일본 식민지 겪고, 천주교 탄압을 겪으면서 지켜온 문화입니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옛것은 다버렸어. 자랑스럽게 말해줄겁니까?
저의 동네만해도 폐가인 옛집(초가집)철거하고, 땅주인이 내쫓으면서 기와장집을 철거 했습니다. 저는 그것 보면서 아깝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백년 내려온 집인데. 옛집들은 나라에서 관리 안해주나. 생각한 적있습니다.
본론 들어와서 한국 나이 쓰면서 외국들이랑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 해본적 없습니다. 우리만이라도 옛것을 지키면서 자기일하는 사람이 더 멋있지 않을까요. 외국 사람들도 한국에 살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 따르라 말있지 않습니까.
외국은 할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할머니 이름으로 부르는데 저는 그렇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존댓말, 위어른 공경, 예의범절, 동방예의지국, 정 등 지켜왔던 민족입니다.
저는 한국 나이 따를것입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생일도음력, 제사도 음력 으로 지냅니다. 앞으로도 쭉 그렇게 할겁니다. 설날도 음력, 정월대보름도 음력, 추석도 당연히 음력.
우리나라가 시급한 것은 인구 감소가 아니라 인구 증가입니다. 출산률, 결혼등. 인구들이 없는데 아파트 짓겠다고 산을깎고, 논밭메꾸고 있고. 바다메꿔서비행기 공항 짓겠다고 하니. 이것은 농촌 어촌 살리겠다는 건지. 없애려고 하는건지. 갯벌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 된 것 아시죠.
그리고 통일 하고 싶으시면 남북 통일합시다. 거기까지 힘들면 종전을 선언해서 평화? 왕래해서 남남북녀 말이 있듯이 혼사도 해결하고, 취업, 일자리, 이산가족, 백두산 관광, 금강산 관광, 고려인 강제이주 경로 역사 탐방,
할일이 많습니다.
소통을 바라는 대통령님, 이글을 보시고 앞뒤가 안 맞다. 무슨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대충 읽고 넘기지 마십시오. 말재주, 글 재주 없지만 옛것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저의 의견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