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아교육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는 교육에 대한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그에 따라 과거와는 다른 교육과정, 교육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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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은 '유아교육'을 제외한 다른 교육에서만 해당되고 있습니다. 외국의 선진국들의 경우 유아 대 교사 비율이 1:5~1:6인 것 알고 계시나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자그마치 1:20을 훌쩍 넘어섭니다. 현재 유아교육과정은 유아와 놀이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과정만 변화 되었을 뿐 교사와 유아를 위한 정책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중입니다.
지극히 높은 유아 대 교사 비율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개별적인 상호작용과 놀이와 안전의 균형에 있어서 자유로울 수 있는 유아를 위한 것일까요? 유아를 책임지고 유아의 놀이와 자율성을 부여해주어야 할 교사를 위한 것일까요? 그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위한 정책이 필요할 부모를 위한 것일까요? 최소한 유아교육에 밀접한 구성원들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따라서 나라의 미래인 유아를 위한 정책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셨으면 합니다. 국공립 유치원의 교사를 줄이고 유아 대 교사 비율을 높이는 것은 결코 유아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학부모의 부담을 덜을 수 있는 국공립유치원의 확장과 더불어 유아 대 교사 비율을 줄이고 교사 임용을 늘려주신다면 유아를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이 심각해지고 있는 현 시대에서 무엇이 유아를 위한 정책일지 많은 고민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