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용산 이전에 따른 제안
본문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1. 기존의 청와대는 "光復統一公園 (光統公園) Liberation and Unification Park." 으로,
2. 용산 대통령집무실은 "光統臺 Liberation and Unification House " 로 명명하기를 제안합니다.
(제안이유) 일제로 부터의 해방, "光復" 과 겨레의 염원, "統一"을 상징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또한 역사적 사적으로서의 경복궁의 정문인 "光化門" 의 "光" 과 "광통" 이라는 한글표기도,
"광통교(廣通橋)는 지금의 광교 자리에 있었던 조선 시대의 다리이다. 지금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124번지 부근에 있었던 다리인데, 광통방에 있는 큰 다리였으므로 처음에는 대광통교(大廣通橋)라 하였다. 특히 옛부터 서울에서는 큰 다리로 알려져 정월 대보름이 되면 도성의 많은 남녀가 이 곳에 모여 답교(踏橋)놀이를 하던 곳으로 유명하였다." 처럼, "광통공원( (光統公園)" 은 온 국민의 축제마당" 으로써 그 또한 중의(重義)적 표현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청와대 이전은 윤석열 당선인의 대한민국의 역사적 선언으로써, '공정과 상식', '통합과 소통'의 성공적인 시금석이 될 것이라 믿고 응원합니다.
이제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막중한 책임을 맡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 재임 기간 동안 언제 어디서든 늘 몸과 맘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