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들을 밟고 현기차가 장악한 중고차 시장,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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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원하면 일할 수 있는 서민 일자리는 보존되어야 합니다.
1, 현대기아차의 신차 시장 점유율이 80% 이상 넘어가면서 소비자들은 독과점 폐해에 고스란히 노출되었습니다.
신차가격, 옵션질, 부실한 A/S와 리콜 등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2.초창기에는 말랑말랑한 서비스에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겠지만 소상공인들 다 망하고 나면 시장은
독점으로 변질될 것이고 중고차 시장도 신차 전철을 받게 되리라는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3. 중고차 시장은 지난 20여년간 업계의 엄청난 노력으로 나름 투명화,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많은 피와 눈물을 쏟았습니다.
경쟁도 치열해서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게 바로 이 시장입니다.
4. 의사, 변호사, 검사, 국회의원, 세무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중개사....그 업종에는 양아치들이 없답니까?
중고차 시장의 양아치들은 같은 기분으로 재단되어야 합니다. 입법, 사법, 행정....
국회의원, 검사, 경찰, 담당 공무원들 왜 손을 놓고 있습니까? 강력한 법규보완과 단속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현기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수만명의 일자리, 수십만명의 관련업체, 수백만명의 식솔들 생계가 걸린 일입니다.
중고차 시장 뿐 아니라 카센터, 공업사, 광택사, 할부사, 부품사, 금융사, 보험사 등 관련 업체가 엄청납니다.
대기업이 장악하면 살아남을 업종은 대한민국에 단 한개도 없습니다.
6. 학력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적은 자본으로도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먹고 살 수 있는 자영업 일자리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공무원이 될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겟습니까?
취업이 쉽잖은 20~30년 청년들의 중고차 시장 유입 비율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7.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모빌리티 전쟁에서 승자가 되어야지 국내 서민들 밥그릇을 탐할 때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했으면 합니다.
그동안 현대기아차를 애용하며 기업을 키워준 소비자들을 배반하는 행동이며 수십만 서민 일자리를 위협하는 일입니다.
8. 현대기아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은 윈윈이 아니라 WIN-LOSE 게임입니다. 현기차가 장악한 신차와 중고차 시장!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9. 민생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중시하는 새 정부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2022.4.13
** 중고차 업력 17년차 종사자가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