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이 통일 부분반대합니다.신중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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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을 막기위해
이 분야를 만나이로 법령을 통일하는 것은 찬성하나
네이버만 검색해도 만나이 다나오고
최소한의 상식있는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만나이 정도는 다 압니다.
굳이 만나이를 세금써서 홍보까지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그 예산으로 시급한 국정과제인 결혼 출산에 투자했으면 합니다. 윤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출산율을 높여 생산가능인구를 늘리는 것이 1순위 목표입니다.
그리고 나이라는 개념은 이미 초중고를 겪으며 자아로서 형성되어 한 사람 인생의 비교준거가 되는 것입니다.
나이는 생활과 상당히 밀접한 영역이라 홍보한다해서 쉽게 고쳐지는 게 아닙니다.
그동안 마주해온 관계와 삶의 태도가 변화되는 것인데
자라나는 아이들은 몰라도 성인은 이게 쉽지 않습니다.매우 부담스럽습니다.
관습,전통의 영역을 정부가 손댄다는 것도 상당히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어긋납니댜.
차라리 당장 힘들지만 9월학기제를 단계적 도입하면 뒷세대부터는 만나이가 자연스레 정착될 것입니다.
1896년 국가에서 양력을 도입하고 1962년 서기력을 도입했지만 1970년대생들까지는 음력문화가 남아있고
1980년생 정도부터 양력문화가 고착화되었고
아직도 음력문화 남아있고 80년 이후 출생자들도 본인 음력생일 정도는 알듯이
여태까지 살아오던 뿌리박힌 관습을 억지로 정부가 나서 손댄다는건 바람직하지 않고 일제정부와 독재정부라는 인상을 주기 쉽습니다.
한국식나이와 만나이가 상황적절하게 융통성 있게 사용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맞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인 통일보다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정신도 자유민주주의에서 필요하다봅니다.
공적인 상황에서는 만나이를 쓰되
사적인 영역에서는 한국나이를 그대로 쓸 수 있도록 병용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훨씬 부합하고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아직 사회활동을 왕성히 하는 1970년대~2000년대 초반생들은
3월학기제를 겪었고
서열문화에 익숙한 세대들인지라 만나이 전면통일은 아직은 시기상조라 봅니다.
만나이로 하면 같이 청소년보호법을 벗고 합법적으로 성인이 되었지만
상반기생들은 하반기생들에 비해 체감상 무게감이 느껴지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같이 고교졸업한 이들에게 생일에 따라 술못먹게 하는것도 행복추구권 침해 아닙니까?
만나이 통일관련을 이슈삼을만큼 그렇게 시급하지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당장 시급하게 이슈삼아야 하는건 출산율 출생률 제고입니다
어떻게해서라도 당선인께서 팔을 직접 걷어서라도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내
이전정부들이 망쳐왔던 출산율을 반등시켜 나라를 정상적으로 되살리느냐입니다.
행복추구권과 연결되고 생활에 밀접한 청소년보호법, 학령계산법,병역법 등을 제외한 나머지 민사계약분야 행정분야에서의 혼란을 막기위한 만나이 법령 통일은 찬성합니다.
국민입장에서 윤석열 정부가 잘하는 건 잘한다 못하는 건 못한다고 지적해야 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