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과학기술교육분과위원회]

올바른 성 가치관은 형성 위해 성별 구분하는 중고등대학교 폐지

조회 15 좋아요 0 2022-04-13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남중,남고 여중,여고,여대까지 왜 구분을 해야합니까?
남중남고공대군대 라는 우스갯말이 있습니다.
남녀 서로를 잘 모르게 하는 원인 중에 하나가 이런 성별로 구분해 놓은 학교에서 부터이지 않나 싶습니다.
결혼도 연애도 마찬가지로 서로를 알아야 되는데 상대방에 대한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죠.
동성들끼리만 있다보니 성적인 발언 및 행동을 해도 잘 못 된 줄 모르고, 교사들까지 동조하는 문화
제가 학교 다닐 때만 있던 걸까요? 아직도 그럴까요?
유튜브에 학생들이 찍은 영상들을 보면 아직도 그런 거 같습니다.
젠더갈등 문제는 이렇게 분리해 놓은 것부터 없애면서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가족부와 교육부 같이 머리를 맞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