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의 주주침해 행위를 조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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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게임즈를 상장시킵니다.
2021년 3월 카카오게임즈는 상장 1년도 되지 않아서 개발사 인수 목적으로
전환사채 5000억 (12프로에 상당하는)을 발행합니다
2021년 11월 라이온하트를 인수하게 됩니다. 라이온하트는 오딘 개발사로 카카오게임즈의
대부분의 매출을 일으키는 게임입니다.
2022년 4월 라이온하트의 상장을 추진합니다. 어떻게 보면 카카오의 손자회사이죠.
라이온하트가 상장하고 나면 카카오게임즈는 빈껍데기에 불과하죠(대부분의 매출이 라이온하트 오딘에서 나오므로)
카카오게임즈의 일반주주들의 주식가치를 희석시키는 전환사채를 통해서 인수한
개발사를 다시 상장시켜서 자기들 배만 채우겠다는 못된 경영진의 인식.
(인수시 상자이 안되면 기존 최대주주의 주식까지 전부 사주겠다는 조항까지)
언제까지 일반 개인주주들이 회사의 횡포에 당하고만 있어야 할까요?
참고로 esg 권위자의 (김규식님)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카카오는 거버넌스 상으로 문제가 심각하군요. 혁신기업이라면서 어떻게 모회사 주주권리를 훼손하는 방식으로 자회사를 상장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OECD다른 국가에서 어떻게 하는지 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주주권리 침탈해도 법제도 미비로 책임 안 져도 되니, 안 하는 놈이 바보입니까?
특별히 대주주의 이익을 위한 동기가 아니라는 점에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관건은 IPO하면서 신주발행을 하느냐 안 하느냐 입니다.
대규모 신주발행을 하면 모회사 주주가치가 희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OECD국가에서는
어떤 경우든, 어떤 동기든 모회사 주주가치를 훼손/희석하는 자회사 상장은 불가능합니다.
좋은 기업에 투자했고 창업자가 당연히 엑싯을 할 수 있지만, 만일 신주발행을 하려면 주주가치 희석에 상응하는 보호방안이 같이 실행되어야 하겠습니다.
모회사 주주권리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예컨대, 구주매출과 신주발행을 반반 섞어서 구주매출한 자금이 모회사에 들어 오면 자사주매입소각을 하든지
무언가 모회사 주주권리를 보전할 방법을 같이 해야 합니다.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