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통행차량 운전자입니다.  차량운전자 동승보호자 부주의로 어린이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정부는 대책을 마련하여
차량관리자 등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차량에 보호장치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차량을 운전할때 차고지가 있는 학원과 없는 학원이 있는데 유치원 말고는 거의 차고지가 없이
운행합니다. 특히 도시 중심상가내 있는 학원은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어린이 등을 승하차 시키고 있어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마저도 다른차들이 주정차를
하고 있어 학원차들은 어쩔 수 없이 위험한 자리에 정차하여 어린이들을 승하차 시키고 있고 중심가를 왕래하는 차량 접촉사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다양하지만 제가 주장하는 것은 불법주정차 차량의 무리한 단속에 있습니다. 이차량은 중심가를 수시로 돌아 다니면서 학원차량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시간에 단속을 하여 차량 안전운행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주위환경으로 불법주정차를 할 수 밖에 없고 늦어도 10분내 출발하는데 불법단속 차량이 계속해서 단속문자를 보내는 바람에 학원차량은 학생들을 급하게 승하차 시키고 자리를 벗어 나야 합니다. 정부는 어린이 통행차량 안전에 관심이 많지만 단속도 지나치게 하는 이중적인 플레이를 합니다. 다른 차량과 어린이통행차량 단속을 분리 시행해야 합니다. 물론 장소에 오래 정차하면 안되겠지만 최대 10분내에는 단속을 하지 많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과잉단속으로 운전자는 마음이 급하여 급출발을 하게 되어 어린이 생명이 사라자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정부는 이런 사회적현상을 조사해서 개선시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