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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27세이지만 지적능력은 아기수준인 중증장애인 아들을 둔 사람입니다. 그게 어떤 현실인지 아실까요? 24시 보살핌을 해야하지요.아직까지 신변처리도 못하고 말도 못합니다. 지금은 다행

조회 17 좋아요 1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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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이지만 지적능력은 아기수준인 중증장애인 아들을 둔 사람입니다. 그게 어떤 현실인지 아실까요? 24시 보살핌을 해야하지요.아직까지 신변처리도 못하고 말도 못합니다. 지금은 다행히
좋은 시설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돌봄을 받고 교육도 받고 있어서 안심하고 저희도 일반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정부가 장애인 탈시설 정책을 한다고 하여 좌불안석입니다. 장애인 시설을 찾아 입소하기란 하늘의 별따기같았습니다.  덩치 큰 아들만  돌보며 지내기엔  몸도 경제상태도 힘이듭니다. 아니 불가능합니다. 시설이 있어 아들도 가족도 다 살수가 있었기에 더 많이 전문적인 보호시설이 있어서 비슷한 처지의 다른 사람들도 혜택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탈시설정책을 중단하고 더 많은 시설을 늘려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의 행복추구권을 들어주세요.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누구나 장애인이 될수있고 장애인 가족이 될수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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