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포털 뉴스 댓글과 커뮤니티글에 작성자의 국적이 표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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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과 젠더까지 갈라져 서로를 증오하고 헐뜯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모적 갈등과 국론분열로 인해 한국사회는 갈수록 성장동력이 약해지고
사회 구성원간의 불협화음으로 인한 불행함이 국민의 행복지수를 낮추고 있고 국가의
통합과 발전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디지털이 발달한 한국사회에서 여론형성의 핵심이 되는 곳이 바로 포털 뉴스와 SNS ,각종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입니다.
근래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정말 이것이 나와 함께하는 정상적인 이웃들이 맞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타인을 모욕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심각한 글들이 많습니다.
제20대 대통령님과 새로운 정부는 가장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목표가 국민분열중단과 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새 정부에서는 포털과 SNS, 커뮤니티 글과 댓글에 작성자의 국적을 표기하는 기능을 진행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는 어느 국가를 여론형성에서 배제하거나 차별하기 위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 국민은 온라인을 통해 혹시 모를 여론의 왜곡을 피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국민 모두가 국내 정치와 사회에서 우리 구성원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느쪽이 대세론인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으며, 마찬가지로 우리 사회에 함께 살고 있는 외국인들또한 어떤 부분에서 한국사회에 불편함을 느끼고
한국인들에게 어떤 점을 바라는지 말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심각한 국론분열의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국론'이라는 데이터의 순수성부터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의 생각과 현실이 어떻게 분리되고 대립되고 있는지 그 데이터부터정확히 가려내야 국민통합이라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처럼 지정학적으로 예민하고 디지털이 발달한 사회에서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되어 제안드리게 됐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