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공무직 월190만원 청소노동자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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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IMF 때 사회에 나와 10년 동안 계약직으로 10년 동안은 70만원부터 시작하여 그 이후 10년은 150만원을 넘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40대가 넘어 학사 석사에 20년 경력이 넘었지만 190만원을 못 받는게 이 사회의 현실입니다.
공무직은 3개월 계약직이였다가 정년까지 무기로 전환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공무원들이나 임기제가 나가거나 결혼, 육아 휴직이 있으면 그 일을 다 떠안고 눈물을 머금고 3-4배씩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우나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월급도 오르지 않으며 수당도 없습니다.
또한 사회 경력이 15년이 넘어도 월급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이 국가기관의 처음 월급부터 다시 시작하여 돈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부처는 모든 공무직과 계약직을 한번에 차근차근 다 잘라 버리고 20대 월급 적게 들고 시키는 일만 그냥 할 수 있는
젊은 사람 기계를 다시 뽑아 쓰고 있습니다. 학사 석사에 유학에 자격증이 빵빵한 사람들이 그래도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기술직인데도 불구하고 기술 수당도 없으며 경력도 인정이 안되고 일하는 부분에서
월급도 일 년에 몇 만원 안 오릅니다. 석사 졸업에 15년이 넘는 사람 뽑아 쓰는데 실수령액 190만원이 안되는 이 나라에서
월세와 실생활비도 모자라 대출까지 해서 집을 유지해야만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부모님 아래서 절대 독립은 꿈도 못 꾸며 집과 결혼과 육아는 먼나라 이야기 입니다.
고졸 중졸에 청소하는 아주머니와 석사에 15년이 넘는 경력이 있는 공무직 기술직 월급이 같다는 것에 회의가 정말 많이 듭니다.
또한 이 자리는 많이 이직을 해서 제가 3년동안 일하면서 옆 사람이 3-4명이 거쳐서 나갔습니다.
그려면 또 그 일을 남아있는 제가 3-4배로 일을 더 힘들게 하고 월급과 처우는 고졸 청소아줌마와 똑같이 돈을 받는다는 것에
정말 이 나라가 청년과 30대 40대의 중간 계층에게는 아무것도 해주는 것이 없고 살아 갈 희망을 잘라버리는구나 회의가 옵니다.
4차산업, 5차산업으로 국가 경쟁력 운운하지만 기술직 처우는 하나도 낳아지는것이 없습니다.
또한 모든 국가 공공기관 월급이 들쭉날쭉 예산에 따라 움직이며 운 좋으면 200만원이 넘고 운 나쁘면 정권이 바뀔 때 마다
국회에서 때리면 공무직과 임기제부터 잘라내기 일수입니다.
5차 산업 말로만 떠들지 말고 국가 기술직 공무직 처우를 적어도 청소 아줌마와 같은 월급으로 취급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