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지역할당제 폐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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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행정고시는 중앙, 지역으로 구분해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역지자체에서는 1~3명가량 인원을 채용하고 있는데
노조에서 인원을 안 뽑고 싶다고 인사부서에 요구하여도
중앙부처에서 반대하여 채용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지역구분으로 모집하여 오는 사무관은 평균 합격연령이 26.1세에
실무 경험없이 관리자급인 팀장으로 발령받게 됩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 후 팀장 발령을 내지만
지방에서 사무관을 대우해주는 분위기속에 큰 업무를 맡지 않고
팀장으로 승진합니다.
또, 20대 팀장님을 모시는 것도 살짝 불편한것도 사실입니다.
보통 임용 후 6~7년 후 부서장 승진,
5~6년 후 국장으로 승진하면
보통 30대 후반에는 실국장으로 승진하는데
지방에서는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실국장이 끝이다 보니
만년 실국장으로 20년을 보내야합니다.
너무 젊은 나이기 떄문에 보통 해외사무소로 잠시 파견을 보내기도 하지만
20년을 실국장으로만 있다보면 하위직 인사도 적체되고
지자체 공무원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실국장만 계속 돌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지자체에서는 승진자리가 중앙부처 만큼 많지 않기 떄문에
또 중앙부처에서는 5급이여도 실무관이지만
지자체에서는 관리자급인 만큼
지방고시는 6급으로 하향하던가 7급 인원을 확대하여 뽑아주셔도
우수한 인재를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도자료는 광주시 만년 국장 관련 보도자료와
평균 26.1세 합격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01124_0001245056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24486629246704&mediaCodeNo=257&OutLnkCh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