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 공공기관]
대한적십자 면역검사시스템 입찰의 공정성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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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본문
안녕하십니까?
국민이 행복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주는 윤석열 정부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현재 대한적십자 면역검사시스템 장비 및 시약 입찰 진행중에 있습니다.
대한적십자 면역검사시스템은 국민이 헌혈한 혈액을 에이즈, 간염바이러스 등을 검사하여 수요자에게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시스템입니다.
현재의 대한적십자 면역검사시스템은 내구연한이 훨씬 지나, 2016년도에 신형장비로 교체되어야 함에도 내구연한 6년이 지난 노후 장비로 국민의 혈액을 검사하고 있어 국민혈액안전에 대해 우려를 금할길 없습니다.
대한적십자는 하루빨리 신형장비로 교체하여 국민혈액안전을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대한적십자의 면역검사시스템 입찰과정은 수차례 유찰을 반복하여 외국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에 대한 근거는 기사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924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289751?sid=102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93488
https://blog.naver.com/thdajt/222663685095
https://www.youtube.com/watch?v=gmyZo0NTm_8&ab_channel=KBSNews
제가 대한적십자의 외국업체 밀어주기에 대해 글을 쓰는 이유는 국내기업의 우수한 면역검사 장비가 개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때 보면 미국등 해외 선진국은 의도적으로 자국제품 위주로 허가를 내주고 이용을 해주었습니다.
지난 몇 년동안의 적십자 면역검사시스템 입찰과정을 보면 적십자 직원들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국내 P사의 면역검사시스템의 대한 기사자료입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04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10/1045166/
https://blog.naver.com/accecofin/222344443729
https://www.inews24.com/view/1416946
P사의 면역검사시스템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19년 의료기기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식약처로부터 품목별 최고등급인 4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으며, 한마음혈액원 혁신시제품 테스트 결과 100점 만점을 받은 장비입니다.
특히 P사의 면역검사에 적용된 기술은 2021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입찰과정에서도 대한적십자의 의도대로 외국산 장비가 선정된다면, 자국에서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하고, 중앙부처에서 신기술인증을 해놓고 자국에서 혁신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자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어느나라에 수출을 할수 있고, 장비를 사용해보라 권해볼수 있겠습니까?
현재 입찰과정에도 기기성능평가를 모두 마치고도 갑자기 국가계약분쟁조정청구가 들어와 입찰절차가 갑자기 중지된 상태입니다. 입찰에 참가한 2개업체중 어느업체가 청구하였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입찰에서도 무허가 시약으로 입찰 참여 등 의혹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입찰과 계약 과정에서 공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정은 동등한 조건에서 시작합니다. 수년전부터 불공정 의혹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는 국민의 회비 연간 800억원, 정부지원금 600억원과 국민의 헌혈로 사업을 하는 국민의 기관입니다. 사기업도 아닌 공공기관에서 국가보조금을 지원받아 개발한 국내기업의 검사장비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현재도 많은 국민들이 내가 헌혈한 피가 어떤 사람에게 소중하게 쓰일수 있다는 봉사와 희생, 순수한 마음으로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국 국민들의 순수한 정신을 대한적십자에서 외국 기업 배부르게 하는 행태를 계속 지켜보시겠습니까?
첨언으로 대한적십자는 국내혈액사업 9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5%를 한마음 혈액원이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독점적으로 하는 사업은 반드시 부정과 부폐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혈액사업 비중을 적십자와 한마음혈액원 50:50으로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국민혈액안전에 도움이 될것이라 의견드립니다.
다시한번 국민혈액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한적십자사 면역검사시스템의 공정한 입찰이 될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민이 활짝웃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주는 윤석열 정부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윤석열 정부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국민이 행복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주는 윤석열 정부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현재 대한적십자 면역검사시스템 장비 및 시약 입찰 진행중에 있습니다.
대한적십자 면역검사시스템은 국민이 헌혈한 혈액을 에이즈, 간염바이러스 등을 검사하여 수요자에게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시스템입니다.
현재의 대한적십자 면역검사시스템은 내구연한이 훨씬 지나, 2016년도에 신형장비로 교체되어야 함에도 내구연한 6년이 지난 노후 장비로 국민의 혈액을 검사하고 있어 국민혈액안전에 대해 우려를 금할길 없습니다.
대한적십자는 하루빨리 신형장비로 교체하여 국민혈액안전을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대한적십자의 면역검사시스템 입찰과정은 수차례 유찰을 반복하여 외국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에 대한 근거는 기사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924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289751?sid=102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93488
https://blog.naver.com/thdajt/222663685095
https://www.youtube.com/watch?v=gmyZo0NTm_8&ab_channel=KBSNews
제가 대한적십자의 외국업체 밀어주기에 대해 글을 쓰는 이유는 국내기업의 우수한 면역검사 장비가 개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때 보면 미국등 해외 선진국은 의도적으로 자국제품 위주로 허가를 내주고 이용을 해주었습니다.
지난 몇 년동안의 적십자 면역검사시스템 입찰과정을 보면 적십자 직원들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국내 P사의 면역검사시스템의 대한 기사자료입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04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10/1045166/
https://blog.naver.com/accecofin/222344443729
https://www.inews24.com/view/1416946
P사의 면역검사시스템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19년 의료기기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식약처로부터 품목별 최고등급인 4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으며, 한마음혈액원 혁신시제품 테스트 결과 100점 만점을 받은 장비입니다.
특히 P사의 면역검사에 적용된 기술은 2021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입찰과정에서도 대한적십자의 의도대로 외국산 장비가 선정된다면, 자국에서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하고, 중앙부처에서 신기술인증을 해놓고 자국에서 혁신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자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어느나라에 수출을 할수 있고, 장비를 사용해보라 권해볼수 있겠습니까?
현재 입찰과정에도 기기성능평가를 모두 마치고도 갑자기 국가계약분쟁조정청구가 들어와 입찰절차가 갑자기 중지된 상태입니다. 입찰에 참가한 2개업체중 어느업체가 청구하였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입찰에서도 무허가 시약으로 입찰 참여 등 의혹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입찰과 계약 과정에서 공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정은 동등한 조건에서 시작합니다. 수년전부터 불공정 의혹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는 국민의 회비 연간 800억원, 정부지원금 600억원과 국민의 헌혈로 사업을 하는 국민의 기관입니다. 사기업도 아닌 공공기관에서 국가보조금을 지원받아 개발한 국내기업의 검사장비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현재도 많은 국민들이 내가 헌혈한 피가 어떤 사람에게 소중하게 쓰일수 있다는 봉사와 희생, 순수한 마음으로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국 국민들의 순수한 정신을 대한적십자에서 외국 기업 배부르게 하는 행태를 계속 지켜보시겠습니까?
첨언으로 대한적십자는 국내혈액사업 9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5%를 한마음 혈액원이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독점적으로 하는 사업은 반드시 부정과 부폐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혈액사업 비중을 적십자와 한마음혈액원 50:50으로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국민혈액안전에 도움이 될것이라 의견드립니다.
다시한번 국민혈액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한적십자사 면역검사시스템의 공정한 입찰이 될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민이 활짝웃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주는 윤석열 정부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윤석열 정부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