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윤당선인 대통령께 머저 감사드립니다.

조회 19 좋아요 0 2022-04-14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 윤당선인 대통령께 진심으로 먼저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이든 어떠한 정치인이든 자리라는 권력을 지니면 자신을 인정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을 찾아 보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박대통령을 방문하여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대한 민국이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모두 자 잘 못을 떠나서 서로 화합하는 모습 만큼은 후손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가장 참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민족으로서 서로의 가치관이 다를수 있지만 그래도 모두 같은 한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찾아가서 진심의 미안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력을 지니면 미안한 마음보다는 오히려 무관심하고 게의치 않을수 있음에도 그러한 희망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대한민국은  자신의 것을 기부하고 나누며, 진심으로 국민의 모든 것을 들어 줄수 없겠지만 작은 티끌이라도 소중히 여겨 진심으로 작은 티끌부터 하다보면 어느날  큰 일도 하게 되는 지혜와 힘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지치지 않게 나가도록 한 국민으로서 지지하고 제 개인의 바램보다는 이 나라의 자유가 수호되고 나라의 안보가 지금처럼 불안하지 않고 후손들이 꿈을 자유롭게 펼치는 대한민국이 대길 기도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이익과 재물을 구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것을 나누고 베푸는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차고 넘친다면 국민들도 서로 나누고 베풀고 서로 배려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1. 김건희여사님도 개인적으로 국민들에게 봉사하고 나누고 베푸는 정치의 모습이 아닌 진심으로 행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나아가며 자신의  것을 기부하고 나누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모습을 더욱더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빠른시일안에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보여 주길 바랍니다.

2. 이 나라가 자유의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정선거의 환경을 없애야 합니다.  부정선거의 환경이 되지 않도록 모든 전문가들을 뽑아 지금 선거의 환경을 바꾸어서~ 국민들의 소중한 작은 투표의 힘이 제대로 이 나라에 주어지도록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3. 윤당선인 대통령 주위에 모든 분들은 신중하게 행동하고 말을 하셔서 이 나라가 바른 길을 가고 내 자신이 작을 실수를 할 때 윤당선인에게 그 화살이 돌아감을 기억하여 신중하게 해야 함을 말씀드립니다.    작은 것이라도 결코 명분이 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합니다.

4. 국회도 너무 균형이 무너져~  이제는 국회의 거대당이  가장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큰 힘처럼 느껴집니다.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길 기도합니다.

5. 주위에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대통령이 되어 주십시요~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면 큰 것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항상  지치지 않도록 이 나라와 대통령과 국민들을 위해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