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아파트 조합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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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부실시공이 너무나 심각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차후 부실시공으로 사고가 난다면 서울시 책임은 막중합니다. 보와 슬라브에 금이 가고 물이 줄줄 새는 곳이 한두 곳이 아닙니다. 품질점검단 요청한지 넉 달이 다 돼 가는데 서울시는 뭐하고 있는지? 둔촌주공 현대시공단의 갑질은 서울시의 비호가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조합이 부실공사현장에 들어가서 정밀안전진단을 하려 해도 중대재해법을 핑계로 현장 출입을 못 하게 합니다. 1월에 파견한다던 서울시 품질점검단은 이 핑계 저 핑계로 안 보내는 이유가 뭡니까? 시공사가 대충 땜질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있는 건가요?? 공권력, 행정력보다 더 센 대기업의 횡포를 누구도 통제 못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무소불위 시공단을 시장님도 어떻게 못하십니까? 공권력 행정력 부재에 시민은 피눈물이 납니다. 부실시공으로 입주 후에 무너질까 두렵습니다. 둔촌 조합원의 절규에 귀 기울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