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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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둔촌주공 조합원입니다
그동안 현대시공사는 6천여멍 조합원을 상대로 구조합과 결탁하여 사업추진에 방해되는 일을 자행하며 겁박을 일삼아 왔습니다
주인인 조합원은 을이되고 시공사는 갑이되어 배가 산으로 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좋은기업이라하면 기업윤리 사회적책임 상생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현대시공사는 오로지 기업이익에만 혈안이 되어 조합원의 아우성에는 귀막고 눈감고 연일 언론을 통해 공사중단한다고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철근콘크리트연합회가 현대건설에 대해 무한정 셧다운을 예고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둔촌주공의 공사비증액 일반분양 을 이유같지않은 핑계를 대며 책임전가하며 공사중단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완공날자를 못 맞추면 지체부담금을 내지 않기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로인한 피해는 조합원은 물론이고 5만여멍 청약대기자까지 허탈감을 안겨주는 일입니다
현대시공사의 찌질한 꼼수로 건설사 초유의 공사중단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라앉는배에 자신들만 살겠다고 조합원을 바다에 던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주비이자중단과 품질저하부실공사도 큰 걱정입니다
도대체 현대시공사는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1,2위하는 건설사의 위엄을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조합원이 보고 있는 현대시공사는 양아치 건설사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현대시공사가 협조할수 있도록 새정부가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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