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과천선 거여역까지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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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5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위례과천선이 최초 원안이었던 과천-거여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이 아닌 과천-복정역까지의 노선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위과선은 위례 신도시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되었고 위례 신도시 아파트 분양 납부금에는 교통 불모지였던 위례 신도시의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한 교통분담금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례를 거쳐가거나 위례와 이어지지 않는 위과선은 그 어떤 이유로도 납득할 수 없고 수용할 수 없습니다.
최초 노선안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과천에서 거여역까지의 노선이었는데 2021년 이전만 해도 북위례지역 대부분의 아파트가 입주전이어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최초 노선안이 부결되고 새로운 노선안으로 변경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북위례와 거여역 일대는 신축과 재건축 아파트가 속속 준공되고 입주가 완료되면서 거주 세대가 대폭 증가하고 그에 따라 교통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지만 교통망 확충은 한참 부족합니다.
특히 이용가능한 지하철은 거여/마천역을 통한 5호선 이용이 전부라서 A1-1 국방부 부지에 아파트가 지어지고 국방부 부지 주변 공공업무지구에 공공시설이 들어오면 현재의 교통망으로는 북위례 거여 일대의 교통난은 피할 수 없기때문에 위과선 거여역 연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복정역까지로 확정된 위과선이 북위례를 관통하여 거여역까지 연장되도록 지금 대통령직 인수위/서울시/송파구에 민원을 집중해야 하는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국토교통부가 계획하여 고시하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5년마다 10년 단위의 계획을 발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에 2026-2035년의 계획이 고시되는데 이번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되는 시장과 구청장이 임기내에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선거 공약에 위과선 거여역 연장이 포함되도록 민원을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직 인수위 집중 민원을 통해서 대통령직 인수위내에 위과선 거여역 연장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면 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차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 검토 내지는 추진 사항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희망섞인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지방선거가 있는 6월까지 위과선 거여역 연장 요청 민원을 대통령직인수위/서울시/송파구에 집중 제기해야 할거같습니다(대통령직인수위 민원은 대통령직인수위 활동 종료시점까지). 많은 입주민들께서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혹시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