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계룡시(이케아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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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에 폭풍이 한번 휘물아치고 지나갔습니다.
막대한 피해를 계룡시민이 떠않았습니다.
7년동안 지지부진 했던 이케아가구업체가 토지리턴제를 행사하면서 허가취소를 요청했습니다.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을 처음 맞아 보네요
2016년 대실지구를 개발하면서 대전위성도시를 벗어나 새로운 자족도시로 전진하고자 4천여세대 및 쇼핑물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유치한 이케아 입니다
당시 개발은 LH에서 주도하였고, 그러나 현재는 엉망이 되었습니다. 대실지구는 이케아 유치로 모든아파트세대를 분양하였고, 대실지구 상가도 속속 들어오면서 계룡자족도시로 발전하는줄 알았는데 돌연 이케아가 발을빼면서 하루아침에 계룡시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계룡시민(대한민국)을 우롱한 이케아는 더이상 한국에 존재가치가 없어보입니다.(계룡시민을 7년동안 이케아,lh,공무원들 속였습니다. 정말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기업하나가 무능한 lh,공무원을 갖고 놀면서 얼마나 무시했을까요 계룡시민 자존심을 되찾아 주세요)
또한 이케아에와 손잡고 계룡시민 등골 빼먹은 LH는 더이상 공기업으로 존재가치도 없습니다,
여기에 무능한 계룡시 공무원들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부디 이글을 살펴보시고 이케아와 관련 비리를 하루속히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계룡시는 3군본부가 있는 군인가족으로 조용한 소도시 입니다 대실지구를 믿고 여기에 터전을 벗삼아 제2고향으로 옮기려고 한 사람들 충격에서 구해주세요
하루속히 다른업체가 들어올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