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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지자체]

빛공해 대책 세워주세요

조회 8 좋아요 0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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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 작은 2차선 도로에  좁은 인도 밖에 없는 거리에  부천시는 대단지 대형 고층 아파트 건축을 허가 햇습니다.  대형소음 대형차 시멘트 분진만 해도  살인 행정 이라 생각하는데 공사장은 공사 시작하면서 공사장 여기저기 겁나게 큰 등을 설치해서 집에서 걸어다니기도 불편하게 하더니  갑자기 타워크레인 수십대가 집앞에 세워지면서 타워크레인들이  수십개의 큰 등들을  밤새도록 켜놔서 집에서 생활 하기도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층층이 레미콘 타설 할때마다 레미콘에 물을 빼야한다고  밤새도록 불을 켜놨습니다, 지금은 공사장 큰등을 층층이 달아놓고  일도하지않는 저녁부터 밤새도록 불을 켜둡니다. 부천시에 신고를 했지만  단속할 법안이 없다는 겁니다.  진짜  부천시는  주민에게  어떻게 이렇게  아침부터 밤을지나 새벽까지 주민을 희생시키는 거기같은 살인행정을 해놓고 관리감독도 못하는지 울화통이 터집니다.  어제 새벽에 잠도 못자고  빛공해에 대해 찾아보고 행정기관에 민원을 넣고 그래도 불안해서  대통령인수위원회에 또 제안 합니다.  공사장 빛공해도 그렇고  햇빛에 반사되는 빛공해도 그렇고  배달 오토바이  차 가로등  모두모두  빛이  너무 밝아서 사람들 건강을 해칩니다.  빛공해로  기관이나 다른 나라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심각한지  다 캡쳐해서 증거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이곳은 사진 1장 올라가는 용량 밖에 없어서 빛공해로 노력하는 사람들의 뉴스 일부를 캡쳐 한 부분만 첨부 합니다.  제발  노력해주세요.  근시 당뇨 등등  빛공해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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