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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제20대 윤석열 대통령님! 임대수입 끊긴 생계형 임대인에게 희망을 주십시오! 저는 40 여년 전 부모님께 상속받은 집이 대로변이라서 상가 임대사업을 하는 남편을 두었습니

조회 11 좋아요 2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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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윤석열 대통령님!
임대수입 끊긴 생계형 임대인에게 희망을 주십시오!

저는 40 여년 전 부모님께 상속받은 집이 대로변이라서 상가 임대사업을 하는 남편을 두었습니다!
은퇴한 뒤로 임대료(각종 세금, 건보료 제하면 월 2백정도 수입)는 저희의 주 수입원이고,
상속받은 이후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40 여년간 세금을 꼬박꼬박 다 내면서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코로나 이후, 임차인이 임대료를 내지 못하더니 상가를 비우고 나갔습니다!
저희는 주 수입원이 끊겼을 뿐만아니라, 임대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비상금을 모두 긁어모고 자식들 도움도 받아서 반환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임차인을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서 현재 공실상태입니다!

자영업자도 힘들지만, 자영업자와 연결된 생계형 임대인들도 현재 너무 어려운 처지입니다!
당선인께 바라는 점은,
저희들에게 대출이라도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주택이었던 상가는 너무 낡아서 20년 전에 비가 새지 않을 정도로 수리하고 가건물로 등록했더니 가건물 상태는 어떤 은행에서도 대출불가입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이자 남편이 태어난 곳이라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40여년 지켜왔습니다. 그러므로 대출받으면 또 어떻게 해서든 대출금 갚으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살아갈 것입니다!
당선인께서도 이런 부분은 잘 알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둔촌재건축 조합원이기도 한 남편이 이주비를 대출 받았기 때문에 주택담보로도 대출이 안됩니다!
그리고, 시공사는 사업비 대여를 중단하고 조합원들을 신용불량자로 만들겠다는 위협을 가합니다! 그래서 정말 영혼까지 끌어모아 이주비 이자 월 125만원을 내고 있으나, 다음번엔 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거기다가 4월15일부터는 공사를 중단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까지는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우울하고 힘든 시간입니다.

20대 윤석열 대통령님!
임대수입 끊긴 생계형 임대인에게 희망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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