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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지자체]

투기꾼 30%만 동의하는 목4동 공주복 폐기요청!!! 비거주 투기꾼들은 모두 감옥행

조회 11 좋아요 0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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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꾼과 LH가 헐값에 강제로 집을 빼앗으려고 해요. 내 집에서 살수 있게 목4동 공주복(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폐기해 주세요.
공주복 하면 시세 대비 절반 이하로 내 집 빼앗겨서 갈 곳이 없습니다.
대장동 처럼 헐값에 주민들 땅을 빼앗고 거리로 내모는 3080 공공 주택 사업을 없애 주세요.
LH와 투기꾼들 배불리는 쓰레기 정책으로부터 내 삶을 보호해 주세요.

목4동에 외지 투기꾼들이 와서 LH에 원주민 집을 공시지가 헐값에 넘기려고 합니다. 동의율이 30%대에 불과한데 자기들끼리 60% 70% 라고 거짓 주장하지만, 대다수 주민들은 개발을 원하지 않습니다. 공주복 vs. 소규모 투표결과 보면 대다수 주민들은 재개발을 원하지 않아서 응답을 안했습니다. 대다수 원주민들은 있는 그대로 살기 원하고 있습니다. 투기꾼 들이 허위 동의율, 실거래가 보상 거짓말, 무조건 15-20억 번다는 허위 전단지를 뿌리면서 인수위 게시판에 도배질 하고 있습니다. 목4동 공주복 하자는 투기꾼들 전수 조사해서 엄벌에 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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