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전투수당 집단소송 간담회 개최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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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 : 한반도 건강한 안보 대책연합회
(세계우러남참전전우 한국총연합회)
VVK사령관 김성웅 외 임원200명 회원 60,000명 ( 가족 1400만명)
*** 팩스 *** 핸드폰 ***
날자 : 2022.4.16(토)
제목 : 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집단소송에 대해 간담회 개최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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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60년간 덮어온 고엽제 재앙의 불씨를 덮어 왔으며 더구나 그들의 목숨값 전투수당을 도적질하여 국가 경제동력에 전용하였는바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역군들에게 당신들은 지금 어떻게 예우하고 있는지 대답하라 오버,! 고엽제 재앙의 집단살인 미망인들에게 64% 는 1원한장 보상정책이 없다. 1993년 이전 고엽제로사망한 미망인들에게 보상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위에 군림하며 실행하지않아 240명 신청서류 대신작성하여 제출한바 보훈처 거부, 국방부거부, 군사망사고진생규명 위원회거부 했다. (전) 보훈처장과 23개 지청장들과 이인람위원장을 검찰에고발한바 덮어버린 것이다. 윤석열 거찰총장 임기에 이러난 사건이다. 억울하여 집단소송을 진행한결과 미국에서 전투수당 사실확인 조회를 거부한 것이다.
2022.1.18 미국법무부장관은 한국의 안보침해염려되어 전투수당 사살확인요청을 거부한 것이다. 동맹국가로서 비겁한 꼬리내린 수작이다. 즉시로 반박 문서를 송출했다.
한미동맹 존속하자면 고엽제부터해결하라. 주한미국대사 Philip Goldberg 한국파견은 고엽제 재앙 해결후에 파견도록 강력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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