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B,C의 사업비 약 15조
GTX-D Y자 최소 10조 이게 말이 되나요?

공철 9호선 직결 400억 가지고도 지자체간 싸우는 마당에 10조라니요.
GTX-B 민자구간 사업비 4조도 비용문제로 난항인데 말입니다.
30조 가덕공항도 하는데 왜 안해주냐는데 핌피로 나라 말아먹을려고
하네요.

민주당 인천시장 등의 표심 잡기용 Y자 추진은 더이상 방치하면 안됩니다. 시민에게 헛된 희망만 주고 표만 받을려는 심산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공항철도는 적자입니다.
그보다 더 큰 핵심은 영종도 추가철도 건설시 손해에 대한 보상이 협약에 있어 추가 철도를 막아놓은 장치이죠.
인천대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비도 큰데 유지비는 상상을 초월하겠죠.
이런 사항은 타당성 조사에도 포함 안되어 있습니다. 숨긴 것인지 국토누 알아서 조사해서 결정하라는 것인지 BC값 1.03은 매우 엉터리이죠. 서울 2호선 중복 등 모든 문제점 포함하면 BC값은 0.4 이하 예상합니다.

교통에 소외받는 서북권을 위해 추진중인 서부권광역 급행철도의
취지와 무색하게 Y자 추진시,

1)사업지연으로 인한 서북권의 고통.

2)GTX의 취지와 안맞는 엄청난 배차간격
3)무리한 철도 증설과 공철 및 인천대교 손실보상으로 인한 천문학적인 유지비
4)핵심 사항인 청라2호선과의 중복 문제 ..

이밖애도 현실성이 없다는 문제는 아주 많습니다!

인천 300만 시민은 이런 허황된 철도 증설을 원하지 않습니다!
인천 시민으로써 반대합니다.

시장등 정치인의 표심 잡기용 정책이 아닌 보다 현실성 있는 교통대책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