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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장관 후보자 검증 제대로 못한거 들켰으면 인정하세요

조회 23 좋아요 3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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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의혹이 사실이든 아니든간에 청문회 절차 밟는 것 자체로

벌써 지지율을 5%가까이 깎아먹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제 검사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무죄 추정의 원칙은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나 할 소리지

당신은 이제 대통령이고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더 신경써야 합니다.

만에하나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쳐도 그걸 증명하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그 동안 국정 운영에서 질질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왜 화를 자초합니까?

작년 12월 김한길과 그가 데려온 사람들 덕분에 지지율 반토막 났을때

"친분만으로 사람을 쓰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으신줄 알았는데,

다시 인수위에 은근슬쩍 김한길 데려오고 그 김한길이 '통합'이라는 빛 좋은 개살구같은 소리로

보수정당의 가치에 맞지 않는 사람들만 줄줄이 데려오는 걸 보고 깨달았습니다.

윤석열은 아직 정신을 못차렸구나.

이 사람은 명장병에 걸렸구나.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 이러고 있구나.

선수는 전광판을 보지 않는다고 했는데 정신차리고 전광판 좀 보십쇼.

대통령은 자신이 옳았다는 걸 증명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저짝에서 뿐만 아니라 국힘 지지층에서까지 비판을 할 땐 문제가 있는거니까 좀 들으십쇼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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