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횡포 엄벌해주세요(백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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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6세 16년 상세불명의 백내장 양쪽 진단을 받고 안검염.. 안구건조증.시시경 홀등 안과 질환으로 몇년간 치료 이력 있으며
16년 부터 백내장 수술 권유받는걸 버티고 참다가 항상 컴퓨터 사용하는 업무라 눈이 침침하고 흐리고 일시적 사물이 겹쳐보이고 글씨가 안보이는등 여러 증상으로 서울강남 안과 진료후 백내장 혼탁도 3으로 백내장 수술하면서 다초점 렌즈 삽입술 하였는데 (2022년 2월 )
2010년 2월 12년 전에 가입한 (표준 건강체로 이상 없을시 가입) H해상 실비가 제3병원 자문 동의 할때까지 지급 유보 됨...
보상 담당자는 본인이 보기에 백내장이 한쪽만 있는거 같고 상세불명의 백내장 진단이 있음에도 외상성 우짜고 하면서 기존안과와 서울 안과가 자료가 차이가 있으니 자문동의 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심사를 할수 있다고 ...
그렇지 않을 경우 동의 할때까지 면책도 부지급도 아닌 지급유보를 하겠다고 수술비랑 통원치료비 일체를 지급하지 않고 있음 필수 사항이 아닌 선택사항임에도 자문동의 해야만 한다고 같은말만 반복함...
보상 직원의 사안으로
16년 진단서 첨부
기타상세불명의 백내장 양쪽
22년 수술병원 소견서
혼탁도 3단계
양안 백내장
치료목적 수술 소견서 첨부
재청구했으나
그에대한 결과는 없이
무조건 3자문동의 해야만 한다고
같은말 반복
자문 동의가 객관적이고 정확하다면 못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두해전쯤 방송 프로그램에도 나왔든 자문동의는 보험사의 결론대로 자문동의 의사가 기재해주는것 밖에 없어요
자문동의후 보험금 면책및 감액의 용도로 쓰인는걸 실제 사례 짚어서 방송에 나왔구요..
그렇게 변질 될 확률이 99%인걸 알면서 동의 해줄 사람은 없겠지요..
왜 두명의 전문의의 진료와 수술은 못믿으면서 자문의사 말만 정확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이렇게 손해율이 크다고... 보험사기꾼이 많다고.... 상관없는 피해자의 보험금을 볼모로 약관대로도 이행하지 않는 담합한 보험사와 그를 알고도 눈감고 있는 금감원
모두 엄벌해 주세요
선량한 피해자들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조치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