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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영어 마구쓰기 못하게 하고 우리 토박이말을 살립시다.

조회 18 좋아요 5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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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마구쓰기 못하게 하고 우리 토박이말을 살립시다.

한 나라의 말은 그 나라 얼이고 정신입니다. 그 나라 말이 바르고 튼튼하면 그 나라 얼이 바르고 정신이 튼튼합니다. 그러나 그 나라 말글살이가 바르지 못하고 혼란스러우면 그 나라 얼과 정신이 바르지 못하고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그런데 천 년이 넘게 중국 문화와 한문을 섬기다보니 우리 문화가 중국 문화 곁가지가 되었으며 일본 식민지가 된 뒤 일본 식민지 교육과 정책으로 우리 토박이말을 못 쓰게 하니 일본 한자말에 길들고 뿌리 내려서 우리다운 자주 문화가 꽃피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언어사대주의가 극성이고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글자를 가지고도 노벨상을 타는 사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더욱이 우리 글자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과학글자이며 민주글자로서, 배우기 쉬워 머리가 좋은 이는 하루아침이면 익히고, 머리가 나빠도 며칠이면 익힐 수 있는 세계 으뜸 글자입니다. 그래서 배우고 쓰는 데 힘과 시간을 아낄 수 있고 그 시간에 더 잘 살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는 빼어난 글자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한글이 태어나고 500년이 넘도록 조선시대에는 제대로 쓰지 않다가 대한민국 뒤부터 쓰기 시작해 이제 한글 덕으로 국민수준이 높아져서 민주주의와 경제가 빨리 발전하고 우리 말 꽃이 펴서 한류라는 이름으로 우리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줄임 - -----------------

새 정부는 국어기본법을 어기면 처벌한다는 조항을 만들고 국어책임관이 제 몫을 하게 해야 합니다.       
                                                                                2022.4.12.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한말글문화협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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