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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획조정분과위원회]

[국가유공자 유족 ]공정한 정책은 세우기도 힘들지만 실천하기는 더 힘듭니다. 그러나 실천이 무서워 피하는 것은 비겁한 자만이 선택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조회 38 좋아요 0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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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고 있는 Mary B****와 함께  자식 2명을 대통령 취임식때 초대해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당위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Mary B****의 아버지는 군인으로 훈련 중에 순직하여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선진 대한민국의 충성스런 군인의 아버지를 둔 죄로, 선친의 사망과 함께 고아신세로
    미국으로 수출되어 갔습니다.
    당시 대한민국 수출 효자상품 중에 '고아'란 품목은 달러를 벌기에 최적의 상품이었겠죠.
    그 당시는 배고픔이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던 시기라 물불 안 가리고 달러 획득이 곧 정의실현이니
    Mary B****도 함께 입양 보내졌습니다.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녀도 국립현충원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보고 싶어 합니다.
    아직까지 그 정도의 소원을 들어 줄 수 없는 국가인가요?

2. 한국에 남아 있던 형제들은 그녀를 데려오려고 2018년도에 그녀를 찾으러 갔었습니다.
    갑자기 한국의 오빠가 보고 싶다고 나타나니, 만감이 교차했는지 1주일이 지나도록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미국여행 1주일을 남겨두고 여동생 마음을 열고 오빠와 기쁘게 재회했고 긴 세월에 대한 아픔과 좌절을 함께
    한국에서 함께 하며 풀자고 했고, 2019년도에 초대한다고 하여 헤어졌습니다.
    2019년도 한국에서 동생을 초대하는 것은 실패했습니다.
    보건복지부 관리 하에 있는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란 곳에서 훼방을 놓습니다.
   
3. 동생은 오빠와의 만남으로 2019년도에 국립현충원이란 곳에서 모셔져 있는 아빠를 만날 것을 기대하고
    한국에 있는 50년간 병환으로 누워 있는 엄마와 형제들과 재회하길 눈물로 기다렸는데, 
    장애인권옹호기관에서 말도 안 되는 결정을 내려서  가족이 재회 할 수 있는 길을 막아 버렸습니다.
    2019년도 고국으로 갈  꿈같은 날을 기다리며 눈물로 밤을 지새웠던 동생 Mary B****
    오빠가 2019년도가 지나도록 초대하지 않고 기다리라고만 얘기하다 지쳐 지금은 우울증에 빠져 있습니다.
    오빠는 미국 가서 동생을 본 것이 후회스럽게 되어 버렸고요.

4.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Mary B****의 큰 오빠를 자신의 어머니를
    2018년도 말에 학대사례판정위원회란 것을 열어 "학대" 라고 결정해 버립니다.
  *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부당한 행정 처리 고발은 이 번 건의의 핵심이 아니니 생략하겠습니다.
  * '학대'사건은 2020년도에 경찰과 검찰에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되었습니다.

5.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유족을 대한민국이 2번이나 버렸습니다.
    한 번은 수출상품으로 버려졌고, 또 한 번은 정부기관의 내밀한 조사 없이
    40~50년간 함께 하지 못한 국가유공자 유족들이 스스로 가정을 바로 세우려고 하는데
    그 가정에 죽창을 쑤셔대는 바람에 가슴 아픈 상처를 남겨 버렸습니다.

이만하면 현 정부가 과거의 대한민국의 정부가 국가유공자 유족의 가정에 찌른 죽창을 빼고 그 자리에 알코올정도의 처방은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게 공정 아닌가요?  왕복 비행기 돈이 문제면 가족들이 책임 지겠습니다. 

초대해주시면 국가를 위해서 희망한 국가유공자 유족의 한 사람으로서 한 맺힘 마음이 조금 풀어질 것 같습니다.
공정을 실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본적인 공정조차도 세우지 못한다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은 요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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