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검진받는 강남병원에서 검진받다 백내장진단받고 수술했으나 생눈수술한 환자 취급받고 지급거절! 강남에서 수술받았다고 무조건 지급거절, 자문 동의만 권유하며 미안하다는 말만 하는 보험사! 너무 갑질인듯해요. .금감원에 민원제기했는데 보험사와같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약관대로 질병코드 받았는데  백내장은 인정한다면서 보험사들이 정한 단계가 낮다는 이유로 수술 인정 못한다니  지급거절!  보험사들이 마켓팅열심히 해서 판매해놓고 이제와서 손해본다는 이유로 최근 수술한 고객들 모두 지급거절하는 보험사들 갑질 같아요. 4월1일부터 개정한다했으면  그전에 수술한 사람들은 지급해줘야한다고 봅니다. 10년을 넘게 갱신될때마다 꼬박꼬박 납입했는데 지급거절받으면 누가 보험사들 믿고 보험 들겠어요. 약관은 왜 만들었나요. 질병코드 왜 만들었는지 무슨 근거로 보험사들이 약관에도 없는 백내장 단계 정해놓은건지 알수 없고 작년까지 지급했던 백내장 개정되는  시점도 아닌데 지급거절하는것인지. 4월1일 기준은 왜  발표한건가요?  기준대로 약관대로 해줬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