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재건축 시공사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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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둔촌주공 6천여 조합원은 현대건설을 비롯한 4개 건설사의 갑질.횡포로 인하여 입주지연의 주거불안과 이주비 이자의 조합원 부담으로 신용불량자가 될지도 모르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선인님과 대다수 국민의 소망인 공정과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행태가 현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서 자행되고 있고
이런 시공사의 행태는 바로 잡아야 할 악습이므로 반드시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6천여 조합원과 그 가족의 간청에 귀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