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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백내장. 자문동의. 대형보험사의 단합 및 약관 미이행을 고발합니다.

조회 111 좋아요 89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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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내장에 대해 이슈화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형 보험사들은 백내장을 수술한 소비자들을 모두 보험 사기범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생내장을 한 사람이나 과잉진료 의산의 처벌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선량한  피해자들에게는 약관대로 보험료를 지불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이 실비의 피해자가 힘이 없는 1인 소비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백내장은 라식 및 라섹과 다른 수술입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언론에 의해 백내장 수술을 시력교정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대형 보험사의 약관 미이행입니다.

백내장은 실명까지 할수 있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자신의 눈을 걸고 실명의 위기를 안고 모험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실비 가입자는 백내장이 와서 병원에 갔고 의사의 진단하에 수술을 진행한 것입니다.

만약 그 의시가 우리의 신체를 이용해 자신의 수익을 올렸다면 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보험사가 싸워야 함이 맞습니다.

그런 의사를 찾아 의료권을 박탁해야 함이 타당합니다.

하지만 환자는 무슨 죄가 있습니까

나이가 들어 몸이 아픈것도 서러운데[ 10년 넘게 미래를 대비하여 실비 보험료를 지불했는데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한 모든 사람을 보험사기처럼
호도하며 보험료 지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피해는 노인성 질환이기에 당선인의 부모님 이웃, 그리고 우리 모두가 될수 있는 상황입니다.

생내장을 한 보험 사기법들을 엄벌해 주세요

하지만 정당한 진단을 받고 힘든 수술을 하고 자신의 재산권까지 침해당한 선량한 피해자들에게는 보험료를 지불하는 것이 맞습니다.

거대 보험사들의 카르텔에 일반 피해자가 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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