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에 맞춘 ' 은혜의 이름 부르기 ' 행사 지원 요청 및 윤대통령님과 바이든 대통령님의 동참을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본문
금번 저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에 맞추어 이미 확보한 6.25전쟁때 실종된 미군 7,554명의 이름을 주한 미국인과 각계 각층의 한국인 수천명이 시청 앞 광장에서 차례 차례 불러주는 ' 은혜의 이름 부르기 ' 행사를 미국의 한국전실종미군가족연맹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에게도 이 연맹의 총재가 본 행사와 관련, 전갈을 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본 행사는 은혜를 받은 이곳 한국에서 그 은혜를 준 미군들 특히 실종미군들과 이들을 70년이 지나도록 슬픔 속에 기다리고 있는 많은 가족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거룩한 뜻으로 행하여 지며 한미간의 우정을 미증유의 특별한 행사로 각인 시키는 초유의 계기가 될 것 입니다.
미국의 경우를 보면 2015년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7월 26일 오후 4시까지 6.25전쟁 참전용사 기념관 앞에서 30시간 동안 36,536명의 전사한 미군 병사들의 이름이 불려 졌고 2016년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7,052명의 전사한 카투사들의 이름이 불려 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6년과 2020년에 한국전 때 전사한 유엔군과 한국군 그리고 카투사의 이름이 불려 졌습니다.
그러나 막상 우리 대한민국에게 은혜를 준 채 실종된 미군들의 이름은 불려지지 않았습니다.
본 시청앞의 ' 은혜의 이름 부르기 ' 행사를 보다 더 뜻 깊게 하기 위하여, 이번에 방한 하시는 바이든 대통령님과 맞이하는 윤대통령님께서 함께 오셔서 실종미군 이름 부르기에 동참해 주신다면 실종미군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물론이고 한미 간에 더 없는 우정과 은혜의 행사로 될 것임을 확신 합니다.
우리를 지켜주다 실종된 미군들과 70년째 슬픈 기다림을 계속하고 있는 그 가족들은 우리에게 있어 엄청난 은혜와 빚으로 남아 있습니다.
부디 본 행사가 잘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신속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 금액은 특검 출신 변호사가 관리 하도록 하든지 아니면 정부에서 관리하여 투명성이 보장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원 요청 금액 : 약 5천만원(현장 설치 비용) + 약 1억5천만원('우정의빛성조기' 500개 제작비) = 약 2억
* '우정의빛성조기' 는 7월28일~8월2일 미 국방부 주최 워싱턴의 한국전실종미군가족연맹 행사에서 대
한민국의 이름으로 증정 될 것임.
Remember Together 7697 (7554) 한정윤 회장.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