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후보자 지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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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전후하여 조국 사태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으로부터 등을 돌린 사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정호영 후보자의 사례가 조국 전 장관의 사례와 다르다고는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맞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였고, 이는 정권교체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정호영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신다면, 당선인님이라고 무사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40년지기라고 해서 감싸는 것은 부적절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사퇴를 권유하거나 지명을 철회하여,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추천한 사람 중에서 임명함으로써 공동정부의 구색을 맞추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