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중반의 주부입니다.벌써부터 눈이침침등의증상있어 지난3월 안과방문.세극등현미경검사등 여러검사결과 해당전문의로부터 백내장3단계진단을받고 치료목적의 다초점렌즈삽입술시행후 메리츠보험사에 보험금신청결과 의료자문에 동의안해주면 심사진행을해줄수없다는 반협박의 통보를해주며 지급을거부하고있습니다.면허증을걸고. 나를직접본 전문의의 의견보다 서류만을보고 보험사로부터 자문수수료를받고 이름도모르는의사소견이 우선시되어 이를빌미로 십중팔구가 부지급통보를받고있는실정입니다.약관에도없는 의료자문거부하면 심사보류,동의하면. 거의부지급..보험금을 안주려는 보험사들의 꼼수요횡포로밖에여겨지지않습니다.그동안의 일부의 악용된사례이슈로 정식절차를밟고 진단,수술거친 선량한 보험가입자들이 피해보지않도록 또이를 괸리감독하는 금감원이 하루빨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되 그이전의 소비자들이 애꿎은피해없도록 간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