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당선인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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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일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뉴스에서 국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많은 부자가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신을 낮추어 검소하게 생활하며~ 자신의 것을 나누어 돕는 모범을 보이는 정치인과 대통령은 보지 못했습니다. 후보시절에 어려운 나라에 개인 기부를 하셨듯이 임기를 할 때에도 마칠때에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개인의 것을 기부하고 나누는 대통령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지금 코로나거리두기가 완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에 걸리면 이젠 모든 병원비를 개인이 부담한다고 합니다. 일반병원에서는 가능하겠지만~ 위중증이 되거나 입원을 할 경우에는 국민 개인이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서민들에게는 참으로 쉽지 않는 금액입니다. 백신부작용이나 코로나로 인해 생기는 커다란 병원비의 액수에 대하여 뉴스에서 나오는데~ 정말 너무 개인이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심한백신부작용이나 코로나 위중증이 나라에서 부담해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넓은 공원을 만들고 땅을 새로이 만드는 것 보다 국민이 감당할수 없을때를 위해 나라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 윤대통령당선인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손과 발입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잘못하면 그 화살은 윤대통령에게 돌아갑니다. 사람을 선택하실때~ 아는 사람이 아닌 재물과 권력에 마음을 두지 아니하고 나라를 위해 일해 주는 애국심이 가득한 분들을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총리같은 경우에는 반기문 전 총장님도 생각해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엔에서 일하셨고~ 폭 넓은 시야를 가지고 계시기에~ 윤대통령을 뒤에서 깊이 도와주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바른 자유국가의 수호의 성향과 용기를 내는 진중권교수도 생각해보아 주시길 바랍니다. 맨 위에 있으면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정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앞서 멀리 보고 생각하는 분들의 지혜를 찾아서 구하고 행하여 주시고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윤대통령당선인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그것을 트집잡아~ 무너뜨리기 위해 프레임을 씌우는 자들은 틈이나면 탄핵의 깃발을 언제들까?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나라는 또 한번의 박근혜대통령과 같이~ 탄핵이 된다면~ 이 나라의 자유국가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문제를 고의든 자연적인든 생기는 것을 트집잡아 국민들을 선동하면 정치경력이 없다며 탄핵의 카드를 던지고 또 집권하며~ 거대당을 유지하려 하려 한다면 이 나라는 아무런 이제 희망이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5년동안 우리 는 지켜보고 발전하는 것을 보아야 하는데~ 고의로 싹을 자른다면 어떤 열매도 어떤 꽃도 피지 못합니다.
그러니 늘 현명하고 신중하게 사람이든 어떠한 부분도 신중하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하늘이 제갈공량같은 분을 옆에 주시길 기도 합니다.
3. 지금 이 나라가 검찰완박을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민주당처럼 자신이 유리한 법안을 거대당의 힘으로 강행하는 모습은 정말 내부에서 미사일을 쏘는 모습과 다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뉴스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다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나라는 얼마나 준비되었습니까? 지금 5년동안 무엇이 준비되었습니까?
부디 안보가 불안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나라에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의식이 이제는 크게 없습니다. 부디 이 나라의 안보를 강화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나라의 안보를 걱정하는 전문가로 모도 교체해 주셔서 양심을 팔지 아니하고 애국심으로 가득하여 후손들을 위해 일할수 있는 분들로 준비하여 안보가 준비되어 늦지 않길 기도합니다.
매일 매일 이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하늘의 지혜와 하늘의 힘이 더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