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미지급하는 대형보험사 (한화손해보험) 횡포를 고발합니다
본문
가장 약자에게 힘이 되어 주실거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대형보험사들을 고발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지킨 고지의 의무 , 납입의 의무를 무시고 우리와 맺은 몇백장의 약관까지 무시하고 약자들에게 힘의권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고객들에게 보험을 가입할때는 이런저런 사유가 되면 몇조몇항을 내세우면서 지급을 하기로 약속을 해놓고 아니 지금까지 지급을 했습니다.
2016년 1월 이전 보험가입자 에게는 백내장 다초점 수술을 하면 보험금 지급이 된다고 명시되어 있숩니다.
지금까지는 지급이 되었고 청구하는 모든 피보험자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서류 첨부만으로도 지급하던 청구금액을 손해율 증가로 지금 청구하는 피보험자에게는
말도 안돼는 자문동의로 부지급 판결을 내리고 자문동의를 안하면 보험청구 진행을 않고 지금까지 없었던 등급단계로 지급을 거부하는 횡포를 일삼고 있습니다.
우리도 1세대 2세대 보험가입자 입니다. 지금까지 지급되어 온 청구금액으로 손해율이 올라 우리도 많은 보험료가 인상된 당사자들입니다 ,
나라에도 법이 있습니다 그법 테두리 안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겁니다 . 법이 무너지면 세상은 혼란스러워지고 무법천지가 됩니다.
이렇게 대형보험사가 우리와 처음 맺은 계약과 약관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면 백내장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까지도 우리는 혜택을 못받는 무법천지의 세상에 살것입니다 . 하루하루 고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동생까지 림프종혈액암판정을 받아 이중고의 고통속에서 평일에 직장생활 주말에 알바까지 삶이 고달프지만 그래도 저는 희망을
버리지는 않을겁니다 대형보험사에게는 적은금액인지 몰라도 한사람 한사람 들에게는 정말 큰돈입니다 . 우리는 억지를 부리는게 아니라 정당한 내권리를
요구하는 겁니다.
존경하옵는 당선인님 우리의 목소리를 제발 귀 기울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