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제정을  바랍니다.
간호사는 사명감이  강제성이  아닌  합법적인  법으로  규제되길  바랩니다.
간호사는 아무나가 아닌 면허를  가진  정당한  전문적인  의료인이다.
간호사는 다양한  의료직군들과  소통하며,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돌보는  전문화된  간호학을 바탕으로 간호를  제공한다.
간호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국민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세계와  함께나아가는  세상에서  대한민국의  간호가  세계 속에서  동등한 그 이상을  넘어  건강한  의료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안전장치인  간호법이  필요합니다.


누구를  해하거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아닌
간호사 자신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간호업무를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고대합니다.

간호사가  간호하기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을 꿈꾸며...
미래의  대한민국의  간호는  오늘의 간호사들이  만들어갑니다.
지난  간호역사를  만든  간호의  시간들을  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