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백내장수술 의료실비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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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백내장수술이 과다보험 지급되는 문제되어 엄격해졌다는걸 알았으나 증권과 약관에도 없는 제3의료자문만 주장하는 보험사의 횡포에 언론도 수술한사람이 죄인인듯 보도하는데 평생 질병으로 수술한번 안받아보고 50이넘어 백내장수술받은 피해자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법도 단계가있는데 4월부터 시행하는 법이 3월초에 수술환자에게 적용되야하는건지? 법으로 하라는등 당당한 보험사는 공정과 원칙이 아닌 어떤 기준을 믿고 자신있게 주장하는지? 수술비 천만원이 누군가에겐 생계유지에 전부일수도 있고 실비보험이 보험의 전부이기도 합니다 10년넘게 증권과 약관만믿고 보험유지해오며 노년을 계획했는데 금감원에서도 답이없고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법은 억울한약자를 위해 공정하게 유지되어야한다고 믿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