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실손을넣고
눈이뿌였고 안좋아서 병원가니 백냐장초기
그래서 약넣고 몇년이 지나니
백내장3단계라서 수술하라는 의사말에수술하고
실손하니  여러서류요구에 다해줘도
핑계되고 의료자문하라합니다.
수술한 의사가 내눈을 제일잘아는데
내는 검사안한의사가 진료차트나기록보고
손보사가 돈주는 의사에게 확인한다는게 말입니까?그럼
수술한의사를 고소하지 왜 엄한환자만 죽입니까?
억울합니다
손보사는 10년가까이돈은다받고 보험료는 2배올리면서
진짜 환자만 억울하게 만드는 이런행태를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