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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국민연금을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 같이 운용바랍니다.

조회 16 좋아요 1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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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 이사회에는 정부 인사가 단 한 명도 없고, 최고경영자(CEO) 선임에도 정부나 의회가 관여할 수 없습니다. 투자 의사 결정에 관한 한 정부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죠"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의 김수이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23일 "기업이 장기적으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이사회가 경영진으로부터 독립돼 있고 전문성, 다양성을 갖춰야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국민연금을 운용하는 연금 이사회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출처: 조선경제(1월 24일)

2. ​안 후보는 13일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10년 전인 2011년 미국의 한 회사에서 투자자를 구했고, 제가 살펴보니 그 회사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을 만들고 있었다"라며 "벤처 캐피탈의 펀드를 통해 그 회사에 2,000만 원 정도를 투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후보는 "10년이 지난 지금 당시 주당 9센트였던 이 회사 주가는 지난 금요일 기준으로 115달러 89센트가 됐다"라며 "10년 사이에 1,287배 넘게 올랐다. 2,000만원이 250억원이 됐고 이 회사가 대한민국 국민이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로블록스'"라고 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국민연금의 보수적인 투자 성향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개인이 아닌 안랩이 투자한 것이기에 그것은 온전히 안랩의 수익"이라며 "만일 10년 전에 348조 9,000억이었던 국민연금 적립금의 0.286%인 1조 원만이라도 이런 회사들에 투자했다면 엄청난 수익으로 연금 고갈 걱정을 많이 덜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C9ZMAUR

3. 국민연금이 2020년 초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테슬라 주식 보유량을 180만주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액면분할 등을 고려하면 2019년 말 83.67달러였던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6월 말에는 679.7달러까지 올랐다. 국민연금이 큰 차익을 남기고 주식을 판 것이다.

하지만 이후로도 테슬라 주가는 1200달러를 돌파할만큼 올랐고, 금리 인상기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국면에서도 테슬라 주가는 800달러 이상이다. 조금 더 보유하고 있었다면 더 큰 수익을 노려볼 수도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선 “연기금의 경우 정해진 자산군별 비중 등을 유지해야 하고, 다양한 해외주식 투자 대안이 생긴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2/01/29/RKVRMR2EABF5BEMOZH2CT6765M/


국민연금 운용 위원회의 개혁이 필요합니다. 나스닥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만 해도 향후 10년내 10-20배 이상 목표 주가를 예상하는 유력 투자기관 분석 보고서가 나오고 있습니다. 운용 위원회의 전문성과 더불어 장기안목을 가지고 최소 10년 이상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투자할수 있도록 제도를 개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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