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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정무사법행정위원회]

만나이통일 반대합니다.

조회 46 좋아요 3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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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도 건국이래 만나이6세로 하다 같은또래, 장유유서의 한국만의 문화적배경을 고려하여
같은년생끼리 입학하는 제도로 바뀐것도 2009년으로
이제 10여년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 학생들이 살아갈 인생들이 많습니다.
이런점을 고려하면 만나이통일은 시기상조입니다.
교육법상 한국나이 8세입학법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효과도 긍정적이고 그 관행이 지속되는점을 고려하면
만나이통일은 너무 가혹합니다.
대부분 부모들이 한국식나이로 같은또래끼리 입학시키려는 관행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만나이통일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사실 한국은 다른나라와 달리
호칭 존대어문화등 언어적 관습이 오랜시간 있어왔습니다.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다면 만나이통일은 반대합니다.

이런 내용을 봤습니다.
만나이 통일시를 가정했을때
A와 B 둘은 같은반 급우입니다.
08월3월생A가 08년5월생B한테
4월기준 언니라고 부르라고했다가
720시간 지났으니 5월생이 야라 부르는 걸 보니
어색합니다.
자라나는 같은또래끼리 부조화를 조성해서 되겠나요?
같은또래끼리 갈라치기 하는 정책인만큼 반대합니다.




그리고 한국식 나이문화의 순기능도 있습니다.
공적인 관계에서는 이렇게까지 가지 않겠지만
한국나이가 상호간의 문화적으로 허용된 행동양식을 지정해주는 문화적 도식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 도식에 따라 한국사람들의 행위와 마음경험의 질이 결정되는 좋은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장유유서 문화에 입각해 사회적 위치에 맞는 책임을 결정해주는 역할도 한다고 봅니다.
장유유서가 연장자가 갑질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대인관계의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재미있는 순기능도 있고요.
그런 순기능들이 있어 법적으로는 만나이로 되어있어도 오랜시간 한국나이가 유지되온 이유입니다.

순기능이 있는 한국만의 오랜 전통문화를 무너뜨리는 것이 옳지 못한 처사라 봅니다.

만나이 통일은 급진적인 정책입니다. 반대합니다.
아직은 만나이 통일을 할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갈라치기식 정책을 만들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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