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건강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사업 중단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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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발기부전치료제, 탈모약, 사후피임약을
배송해주겠다는 광고를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의사도 쉽사리 처방하지 않고, 약사들도 조심스럽게 설명하는 이 약들을
전문지식이 일천한 플랫폼 기업들이 조심성 없이 광고하는 이 상황이
자칭 의료강국이라고 떠드는 대한민국의 지향점일까요?
전통시장이 인터넷쇼핑몰이나 대형마트에게 자리를 잃을 때와 같은
감정적 호소가 아닙니다.
편의성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이고, 국민 건강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이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되신다면
대한의사회, 대한약사회와 논의를 하여
자격과 책임이 있는 전문가들이 직접 시스템을 구축하게 하는 게 옳다고 사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