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실비보험 가입 했는데. 처음으로 보장청구를 했습니다.
백내장. 의사가 수술하는게 좋다고 해서 수술을 받았는데.
서류 받고, 손해 사정인 나오더니. 이젠 의료자문동의를 하라고, 의료자문해서 통과 된 사람 많다면서 회유를 하네요.
그동안 실비만 믿고 샆았던. 서민인 저는 정말 이상황이 황당합니다.
병원의 사기는 , 손해보험에서 찾으면 되고. 의사의 권유로 수술을 받았는데
어떻게 생으로 내 눈을 수술 받습니다.
수술 받을때 얼마나 무서웠는지. 잘못 될까봐 얼마나 겁이 났었는데요.
정말 제발 보험사의 횡포를 막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