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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국민 건강은 사기업 이윤추구의 대상이되어서는 안됩니다.

조회 10 좋아요 0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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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의약품은 환자의 건강관리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전문가에 의해 관리되어야 하는 것으로 이윤추구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통해서도 환자들이 비아그라나 향정신성의약품 응급 피임약등 약물들을 정확한 진단없이 처방받고 사용할려는 모습들이 있었는데 법적으로 그런 비대면 진료 및 배달 플랫폼을 인정한다면 대한민국의 의약품 관리는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됩니다.

어떤 물질(의약품)과 업무를 바라볼때 이윤추구만을 바라보는 입장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바라보는 집단의 시각과 관리는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의약품의 유통에 관해서 편의성만을 강조하지 마시고 국민건강을 위해서 환자에게 좀 더 정확하게 안전하게 의약품이 전달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체계를 잘 세워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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