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개방한다는 뜻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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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께서 청와대 터를 국민에게 개방한다는 뜻에 반대합니다. 청와대 터는 인간의 자리가 아니며, 만약 국민들에게 개방해서 대재앙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공포의 대왕, 진인께서 이 땅으로 강세하시어 내리신 심판으로 인류에게 마지막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내려주시고 계시지만, 이 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저 종교에서만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태초의 절대자께서는 종교로는 절대로 가시지 않으시며 하루라도 빨리 청와대 터에 천제군주로 추대 옹립하여 천상국가 자미대제국을 세우는데 적극 동참하여야 합니다. 국가적인 위기는 또 다른 발전으로 승화할 전화위복의 기회라 생각됩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