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탁율이 심해 검사받고 4~5단계가 나왔습니다 많이 불편했고 힘들어 고민고민 하다 수술이 불가피함을 알고 생각많이 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자문동의를 해야 한다는데 안하면 지급보류로 보험금을 줄수 없답니다~ 내용증명도 보내더군요~~살면서 처음 받아보았습니다 자문동의를 해도 안줄 꼬투리잡는다고 하는데 자문동의를 해도 안주고 안해도 보류로 안주고 이건 안주겠다는 심보로 받게 안느껴집니다  약관은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키지도 않고 자기들 맘대로 그때그때 바꾸려면 약관이란걸 왜 만들까요???수술비 너무나 비쌉니다 그럼 병원측과 법믈 만드셔야지 왜 질병으로 수술한것을  보류하고 안주려는지 이해가 안가요~추가서류 달라는것 다 주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수술한병원을 못믿어서 그런다는데 수술한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런의사에게 다른것도 아닌 두눈을 맡기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잠도 안옵니다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그냥 잘안보여 넘어지고 자빠지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게 맞는것이 었는지...금용감독원은 누구를 위해 있는  기관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약관에 있는건 지켜주세요~약속이잖아요~금융감독원에서 현명하게 해주시길 기원합니다